충청북도에는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두기의 기자석이 있다.
실제로 보면 어찌나 닮았는지 보는 이들마다 탄성을 자아낸다.
바로 금수산의 남근석( 사진위) 과 제천시 송학면 음지만지실의 '공알바위'(사진아래)이다.
특히 금수산의 남근석에 로르기 위해서는 거친 산길을 헤치고 가파른 절벽을 올라야 가능한데도
이곳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.
공알바위는 움푹하게 패인 구멍에 돌을 던져 들어가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고 여기고 있다.
기자에 대한 갈망이 이토록 남다르다.